사업체를 운영하는 남자가 모임자리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로 형사 입건됨.
남자는 스친것은 맞지만, 엉덩이를 강제로 만진 적 없다고 주장.
여자는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사과도 합의도 안 됬다고 주장.
검사는 여자의 주장일 일관된다고 소 제기.
판사는 여자의 주장이 일관되고 CCTV에 정황이 나와 있고, 반성하지 않는다고 실형 6개월 선고.
남자의 와이프는 이 사실을 모르다가 남편이 수감되었다는 것을 뒤 늦게 알게되어 글 올림.
글 올린 후 일정시간 동안 보배에서는 전과자가 아니면 이런 판결이 나올 수 없다는 분위기 조성됨.
남자의 와이프가 판결문 올림.
보배 게시판은 이제 여자는 스치기만 하면 징역 6개월이라면서 분노함.
동영상
원글
추가글
http://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39163
남자의 와이프가 올린 청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