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웰빙이니 재테크니 한창 잘나갔음에도 국민들은 언론들이 경제가 어렵다란 말에 세뇌당해 괴물을 탄생시켰었죠. 지지율하락맛 본 작전세력(?)들의 공격이 매섭게 몰아칠걸로 예상됩니다.
최저임금, 부동산 다음은 무얼 부각시킬까요? 
궁극적으론 기다렸지만 내 생활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정권이 바뀌나 안바뀌나 내삶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란 생각을 설파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