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웨딩 사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결혼하는 커플이 과거 10여년전만 비교했을때 체감상 성혼율이 반토막이났습니다.
사회풍조가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라고 보여지기도 하지만 결혼인구의 감소도 한몫을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앞으로 10년후의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입니다.
혼수성태 이 xx넘은 혼이 비정상인가봅니다.
출산 정책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원론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왜 대기업 횡포를 막고 압박하려하시는지 그걸 아직도 모르는건가 외면하는건가? 혼수성태는 정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