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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7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리오나라★
추천 : 14/17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9/06 21:44:40
Bee gees 의 tragedy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를 붙잡았어야 했는데 사랑한다고 했어야 했는데...
멀리간 총수나 저급한 짤 올리는 사람들이나
비극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총수도 제 영혼의 위로가 되어주던 오유도,
저는 낙관주의자라서 언젠가 제자리를 찾으리라 믿어요
그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우리서로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사랑합니다 오유시게 모든사람들.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점은 '박애' 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욕이나 저급한짤이 줄어드는
우리의 젊고 싱그러운 날을 위하여 건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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