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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버밀->에어포트->럼버밀
게시물ID : dayz_1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이나해야지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8 19:14:00

봉쥬르 온라인 오늘도 그들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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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을때 저의 모습입니다 간지가 안남... 뭔가 남이쓰다 버린 티가나네요ㅋㅋ 총알도 없는 총들고 썹바꾸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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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니지만 같이겜하시는분이 첨 만나셔서 이거 ㅁ맛나네요 라며 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시고 막 뛰어 다니시는데 배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2014-08-06_00071.jpg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마세요

2014-08-07_00001.jpg


20여분을 뛰어어 럼버밀에서 에어포트 까지 도착했습니다. 키보드가 이상하군요  여튼 여기서 아군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탬줍 탬줍


2014-08-08_00003.jpg


지원군을 만났습니다 첨이라 수줍게 의료탠트에서 한장 찍습니다. 찍사 실력이 별로라 각이 나오지 않군요 ^^


2014-08-08_00006.jpg


다들 포즈 취하라고 하시니 두분은 수줍어 찍지말라고 손을 흔드시네요


2014-08-08_00009.jpg


괜히 켐프퐈이야 하고싶어서 젖은옷을 말린다는 핑계로  모닥불도 피워봅니다.

한분은 등따시고 맘편하다고 누웠고

아가씨 한분은 바느질 킷을 꺼네어 여성스럽게 바느질을 합니다.


2014-08-08_00010.jpg


그리고 럼버밀로 돌아와 스샷 한장 찍었습니다 와 간지난다 +_+







풀탬을 마추고 2분은 식사하러가시고 3명이서 저격 위치를 고르는중  1분 컴터 팅김

그래서 먼저들어가 기다리는중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저격소리에 팀원 한분이 즉사

그담 저의 다리를 관통 > 기절 > 내탬 ㅠㅠ

막 슬픈것처럼 글적지만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낼도 뛸꺼니까요

또뛰면 탬나오겠죠

풀탬 마추고 럼버밀 가겠죠

그리고 죽겠죠...

무한반복 ㅋㅋㅋㅋ


잼나는 데이지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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