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권갑장빠게냐?" 하고 오유 시게를 비판했습니다.
많은 비추와 함께 이상한 댓글들이 많았습니만, 그러려니 합니다.
좀 더 냉정해 지세요~ 오랜 기간 민주당 전당대회 시점을 기점으로 민주세력를 박살내려는 요상한 내부 세력이 충분히 존재했습니다.
그자가 극우든 극좌든 같은 목표이기에 어떤 수단이든 상관 안할 겁니다.
그들이 과거의 관습에 의해 '자한당 같은 적폐가 집권할 때가 내 목소리를 높였다고 착각 한다'면 단호히 거부 할 겁니다.
오유인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나는 아웃! 이지만 민주세력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