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황교익 알바몰이 + 김용민 이라는 제목으로
비난의 글을 썼었습니다.
이 언급을 하는 이유는 제가 털빠가 아니라는 걸 확인받기 위함입니다. 아래 글에는 사과는 무슨 사과..하고 비난하는 분들 계시지만,
저는 사과를 하는 점에, 빨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점에,
충분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과하는 사람은 반성할 줄 아는 인간이고 용기있고 책임을 감수하는 사람 이라 생각합니다.
박주민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
진중권 김어준 김용민..류를 싫어하는 이유니까요.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과의 진심도 담겨있다고 느꼈습니다.
저와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은, 비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진중권 김어준 김용민..류를 싫어하는 이유니까요.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과의 진심도 담겨있다고 느꼈습니다.
저와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은, 비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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