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귀찮다 사진 링크로 대체.
짤 하나 가지고 선동질하지 맙시다
이젠 나를 정동영빠라고 할래?
너무 유치해서 대응하고 싶은 맘도 별로 없음.
Masm \ 국회의원 한석의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아세요? 2012년 총선때 민주당이 졌어요. 박근혜 때문에 그리고 박근혜가 그해 대통령 된거구요. 아직도 뭐가 중요한지 모르시겠어요? 더 이상 답변 안 합니다
메디브 / 넥타이가 그리 역겨워요? 그거 아무도 답변 안하는 이유는 별 시덥지 않은 걸로 까닌깐 그런겁니다. 노짱 팔아먹어서 김어준이가 이가 갈리게 혐오스럽나요? 정신차리세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님 2011년에는요. 감옥갈 각오하고 이명박 깐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님이 얼마나 노짱을 사랑하는진 모르겠지만 님은 김어준 발톱 만큼도 노짱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았어요.
호박가든 / 님은 또 말 싸가지 없게 하시네요. 공천 갈등 있었고 그 갈등 때문에 끝빨 딸려서 떨어진거 맞어. 근데 그때 님은 뒤에서 에휴~ 정동영이 떨어져라 기도했나요? 지금 제가 정동영 빠는걸로 보이나요? 2012년 총선 때 국회의원 한석 더 먹어보려고 당신 뭐 했나요? 간절하긴 했나요? 선비질을 하더라도 경중은 따져가며 합시다. 정동영이 한심한거 맞는데 저때 김어준이 선거 유세 도운게 그게 깔 사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