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매자와 대화한후
내가 오바하는건가?
남들은 대수롭지않나?
라는 생각에 휩싸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
친한동생 이사기념 선물로 아크릴로된 제품을 구입 하였습니다.
상세페이지에 써져있는 내용과 다르게 보호필름 없는
그냥 아크릴판만 오게되어 판매자한테 문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문의가 끝나고 전 판매자에 성심도 몰라주는 고객이 되었습니다.
판매자 마지막 글을읽고 제가 이해못하는게
이상한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왼쪽이 판매자 오른쪽이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