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의 도찢사 띄우기 전략은 이겁니다
이읍읍 vs 이읍읍

도찢사는 지금 정치적 사망 상태 입니다
근데 죽은 도찢사 ㅂ알 만지기를 주사파
들이 하는 겁니다. 경기동부는 도찢사를 
좀비 처럼 되살리고 싶은 겁니다 

그럼 도찢사를 살리려면 도찢사의 약점을
커버할 뭔가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저들의 속셈은 “삼성과 유일하게 싸우는
정치인” 으로 포장하고 싶어 하는 겁니다

즉 주사파의 이읍읍 대 삼성의 이읍읍이
싸운다는 식의 허황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이죠.

아마 유일하게 삼성과 싸우는 투사라는 
황당한 자화자찬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건 MB 가 국민들 부자 만들어 준다는 
것이나 503년이 경제민주화 한다는 것
만큼 터무니 없는 이미지 메이킹이죠
 
그건 평행세계 지구4에서나 볼까말까한
거짓말이죠. 일단 도찢사는 본인 개인사
(중학생 이후) 및 의혹 부터 공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