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오늘 난을 보내주셨습니다. 리본에 쓰여진 "수고하셨습니다" 한 마디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게 됩니다. 민주당의 혁신과 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앞섭니다.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오늘 난을 보내주셨습니다. 리본에 쓰인 "수고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두달여간 쌓였던 피로가 씻기는듯합니다. 앞으로 민생경제를 살려내고 민주당을 혁신하여, 문재인정부가 성공하는데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이번 전당대회애서 수고했다며 격려의 난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여 대한민국의 평화와 진보를 돌이킬 수 없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