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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펌] ‘빈댓 운동’의 목적이 오유 등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닌 것 같
게시물ID : sisa_1106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하루도..
추천 : 82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9/04 09:27:31
루리 펌글인데, 생각해 놓고있어야 될것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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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유글을 보니, 

빈댓이 상당히 줄어들었어. 

그런데 빈댓을 떠나서 

오유 시게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악마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이고, 

(클리앙, 엠팍, 뽐뿌, 보배) 딴지 등을 중심으로, 

오유를 적대시하게 만드는 게 목적으로 보여.

커뮤를 박살내자는 게 아니라, 

오유에서 유통되는 각종 정서와 메시지를 

오유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을 만들어서 

무조건 부인하게 만드는 방식. 

그래, 전형적인 악마화 방식의 마타도어. 

그리고 딴지 등으로 이주했다는 글도 오르긴 하는데, 

솔직히 그들이 그간 어떤 정체성을 보이며 활동했는지는

평가된 적 없어. 

 

이게 모두 설계로 보인다. 

그냥 전형적인 공식. 

과거 노빠를 고립시킨 바로 그 방식. 

 

성남일보가 손가혁에 의해 

성남의 조중동인냥 악마화 된 것. 

그리고 고이재선씨가 

악마화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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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극문이다 처럼, 오유하는 걸 긍정적인 인식으로 전파될수있게 여론전을 해 놓아야할듯싶네요.
출처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07914?view_b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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