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베더비어 클리어 못한사람(이 있을리 없겠지만..)이 있다고 가정하고 글을 썻습니다.
아는 내용 허술하게 다시썻다고 지적하지 말아주세요..
1.
-부호 밖에 못하는 잉여-
나를 믿지마라.
나를 믿는 용병을 믿지마라.
나를 믿지 않는 용병을 믿어라.
2.
-*모에로: 이터널 플레임-
공방+ 흥하는 드로우+흥하는 팀플+ no 모에로= 실패
공방+ 별로 흥하지 않는 드로우+그럭저럭의 팀플+ 모에로=성공
공방+망한 드로우=실패
공방+흥하는 드로우+흥하는 팀플+슈퍼 타이밍 모에로+공략 미숙지 팀원=실패
3.
베더비어 클리어 전:
강한 코스트! 강한 데미지! 인자 파괴에 도움이 되겠지!
드로우 버프! 오 천상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구나.
허? 뭐야? 마공적? 내 마방카드에는 문제가 없지! 내 마방카드에는!
베더비어 클리어 후:
저 코스트 불속카드가 필요하다.. 저 코스트...저코스트..
하? 공격력? 버프?
아 물리 인자 버프!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4만이 너를 원한다는 갈망을 담소 나누고 싶구나!!
*베더비어 물리인자 버프가 공격력을 약 3~4만대로 끌어줍니다..
덕분에 인자 발동 후에는 4코랑 2코랑 별 차이가 없어요..
그렇기에 4코 한개 쓰는것보다 2코 두개 쓰는게 훨씬 이득이죠.. 특히 베더비어 같은 단기전에서는..
2코.. 거대한 2코가 필요해...
*베더비어는 매턴 자기 공/마방 뻥 버프를 하는 바람에[악마같은..] 최대 8턴? 9턴?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특히 공방에서는..
ex)
베더비어 승률 10할.. 베더비어 얻고 당분간 아서 잡으며 산타랑 느긋하게 놀고싶어요...
화속 카드 자체가 드물어서 뭐.. 저 코스트로 보충하고 싶어도..흐으...
드로우도 중간까지 꼭 신경써야하고..
끄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