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정말 공감가는 내용.근데 밥을 2인분이나 먹이는 그런건 없었는데. 두번째는....이등병이 개념없는 짓을 했음.(달라고 해서 주면 안되거늘..) 세번째는...병장은 상병을 저렇게 불러내고 대가리 박아 시킬 짬밥이 아닌데....그냥 몇마디 던지면 상병이 알아서 집합시키고 갈구거늘..... 그리고...이등병 저러면....영창에 타부대 전출 확실...ㅡㅡ 네번째는...흠...제가 봤었던 여군들은 대부분 괜찮게 생겨서 공감 안감. 그리고 공통적으로 '시정하겠습니다' 라는 단어는 내 군생활 2년동안 쓴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다른 부대에선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