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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이럴때 짜증나지 않나요?
게시물ID : freeboard_1795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정태
추천 : 2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02 18:21:09
만약에 학원을 다니는데.

운동 배우는 학원이다
그럼 뭐 수영도 춤도 있고 뭐 많이 있겠죠

예를들어 달리기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은 백미터를 예를들어 11초에 뛸수 있어요 예를들어서..

그런데 같이 배우는 학원 동료나 선배가 조언 해줄때
우선 처음에는 이렇게 하고 해서 훈련하면 나중에는 13초 12초 11초에 뛸수 있을꺼에요

여러분들은 분명히 11초만에 뛸수 있는데..
같이 배우는 선배는 11초에 못뛰는줄 알고 조언해줄때.. 그리고 그 선배도
평소때 내가 뛰는 모습을 봤는데도

그런소리를 한다면..


아니면 다른 예로
내가 어느 동작이나 뭐나 할수 있는데
충분히 할수있는데

무리하지말라는 식으로 자신의 한계까지만 하라고 할때



아 그거 듣는 상황에서...
저 11초만에 뛸수 있어요 이렇게 자랑하듯이 말하는것도 창피해서
그냥 듣다가 끝났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는데 짜증나네요 ㅋㅋ..


이걸 가지고 또 다음에 학원에서 만났을때
이런소리하면 이상하겠죠?

그때 저 과소평가 하는것 같아서 기분나빴어요 이러면 아니겠죠?

이미 저는 말할 기회 놓친거겠죠?

이번일은 그냥 묻어가야겠죠?

아이거 굉장히 뭐 사소하고 작은일이죠..

그런데 기분나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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