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낮익은 위화감이 느껴지고 있어서 왜그럴까 하며 고민의 고민을 거듭해 봤는데.

디씨서도 핵고인물이라서 드디어 기억 저멀리서 나온 위화감의 정체를 찾아내긴 했는데...

씨-벌교황 친위대라 하던 그 뭐냐 추종자들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아니 뭐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의 시조바이러스급 이야기긴 한데...

지금 활동하는 근근웹의 그그실 같은 일이라도 벌어지지 말란 보장이 없어서.

그리고 그냥 의심인데다 증거는 없으니 뭐 반박해도 뭐라 할꺼린 없습니다.

근데 이 낮익은 위화감은 어떻게 설명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