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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병역면제의혹에 교사에게 전문성따위 필요없다는 교육부장관.
게시물ID : freeboard_1795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챤이
추천 : 0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02 15:47:51
이번에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된 유은혜는
아들을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병역면제 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교사에게 전문성따위 필요없다, 임용고시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도 기간제교사로 일하고 있다면 정교사로 전환시켜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간제 교사가 사회적 약자라고 합니다. 임용고시만 바라보며 몇년이고 공부하는 임용고시생들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랍니다.  교육의 공간에 자신의 정치적인 계산기를 두드리는 이런 사람 . . 공정한 판단도 못하는데다가 도덕성조차 없는 이런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아이들이 도대체 뭘 보고 배울까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60435?navigation=petitions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9758?page=1

잠깐만 시간내서 이 두 청원중 하나라도 동의해주세요.
교육은 나라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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