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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95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02 08:00:48
기본적인 컨셉은 rpg인데 fps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fps답게 여러가지 재미가 있습니다.
헤드샷하면 몹이 더 빨리 죽는다던가?
아니면 무기가 좋으몬 좀더 수월합니다.
rpg답게 여러 유저들이 섞여 퀘스트도 진행합니다.
아직 pvp는 해보진 않았습니다.
유저들이 육성에만 치우치다보니 아직은 신청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부분은 디아3의 초창기와 아주 비슷합니다.
뭐, 레이드도 있다지만.. 기본적인 요소가 너무나 미비하고
pvp의 활성화가 안되면 이또한 수면 게임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pvp 또한 케릭 비중이 낮아 전술면에서 좀 부족하지않나
싶습니다.
탱.딜.힐 구조를 뒀지만 각 직업군이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다보니 유저의 사용 스킬에 제약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한 케릭은 탱커였는데... 스킬이 q.w.e.g.v.c.1.2.의
키를 사용하니 차라리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컨으로 사냥을 하고 맙니다..
스킬 키 비중을 줄이는게 지금 제가 봤을때는
바람직해 보입니다.
다만 그래픽은 좋지만.. 케릭이 좀 무섭고..ㅋㅋ
배경은 무척 미래의 모습이지만...
성우가 우리가 다 알만한 친숙한 성우이다보니
"내가 디아를 하나... 스타를 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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