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사태를 지켜보며, 김어준에게 묻는다.
니가 원하는게 이런거냐?
이명박근혜때, 함께 그들을 비판하고, 너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던, 커뮤니티를 불태우는거냐?
그건 수구 진영의 원했던 거 아니냐?
그럼 너의 의도는 수구진영과 같은거냐?
그것도, 본인이 말한 댓글조작을 증명한다면서?
지금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고, 언론들 조작질에. 민주당 내에 호심탐탐 자기 정치하려는 세력 고개 들고.,
포탈가서 봐라., 댓글 어떻게 달려있는지?
열심히 방어해도 모잘판에 우리 진형을 갈라치기 하고 서로 싸우게 하고 있다.
빈댓글 다는 이 중에도 스며 들어온 세작들 있을거다.,
이건 자명한거 아닌가?
그런데도 아직도 입닫고 있냐?
니가 말하는 정의와 상식은 이런거냐?
뭘 증명하려는거냐?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잃을까 나는 겁난다.
나같은 마음 가진 순수한 사람들을 너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너의 현재 모습이다.
과거에는 어떠했을지라도,
현재의 너는 그냥 정치 자영업자이며, 언론 기래기일 뿐이다.
너의 그 치졸함과 게으름를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