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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정부가 하면 경기도에서 뒷받침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04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8__hkkimchi
추천 : 18/2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8/31 23:14:42

경기도가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정부가 하면 경기도에서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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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대폭 확대, 먹거리 책임”

 

이재명 지사는 “지난 3월부터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시범운영한 결과 원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효과가 높게 나타나 내년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기도가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http://news.newsway.co.kr/news/view?tp=1&ud=201808261614170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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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전국 돌봄교실 초등생 21만명에게 과일 간식 제공


식생활교육지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

 다음 달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 초등학교 4천968곳의 돌봄교실 이용 학생 21만여 명이 무상으로 과일 간식을 먹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식생활교육지원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80830175630671?f=m






아이들 건강증진·안정판로 확보…과일급식, 두마리 토끼 다 잡는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가 손잡고 19일부터 어린이 과일간식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과일간식 공급사업은 문재인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이들 건강증진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과일 소비기반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다.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우리아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올해 43억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해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특수보육어린이집 아이들에게 과일류를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광역단위 지방자치단체로선 경기도가 전국 처음이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FLD/CNT/288087/view

 

 

 

 

 

 

 

 

 

 

 

 

 

응 남경필이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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