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흥행 가도의 결정적인 요소는 여성들 호응 이었다.
그 파워가 박원순 경선 까지 이어져서 유모차 부대들이 민주당 당원을 누른걸 봤을거야.
닥치고 정치가 아니라 닥치고 책 사줬던 가정에 있는 수 많은 주부들이 돈줄 이었고..
지금은 그들이 당신들 한테는 제일 먼저 세력으로 바뀌어 버렸네...?
지금도 울 와이프는 당신들 나오면 부들 거린다.. 노원에서 했던 최초의 나꼼수 번개 모임 까지 달려 갔는데.
충분한 금전적 보상도 이뤄 졌고.. 그냥 문프 찬양 이나 하면서 라디오나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