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좀 느려서 속터지고 그랬는데
엄청 빨리 탈찢, 탈털했네요.
게다가 빈대러에 대한 대응도 무지 빨랐네요.
오유 들어 가면 어준이연합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줄 알았는데
너무 빠릿빠릿하게 변했어염
민주진영에서 호남영남 지역 나누고
총선 라인 타려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하고
‘우리 중에 쁘락치가 것 있다!’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하고
시민의 정치적 목소리에 재갈 물리고
비도덕적이어도 힘 있으면 원팀이라고 덮어주고
그런 행위들에는 가차 없이 지적해 줘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 없는 ‘조직된 힘’은 독재일 뿐입니다.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