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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4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40712초삐★
추천 : 6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31 21:11:15
몇일간 빈대글러들을 수집(?)하느라 좋아 하는 술도 제대로 즐기지 못 했네요.ㅋㅋㅋ
오늘은 겨우 10여명?
빈대글러들의 숫자는 이 정도로 끝인가요?
제목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절대 용납되지 않을겁니다.
한 번의 메모는 영원히 '흑색 메모'나 '회색메모'로 남을겁니다.
시게 탈퇴후에 다른 아이디나 닉을 들고 오더라도 시게분들은 분별해 내시는 탁월한 혜안을 지니고들 계십니다.
저는 절대로 메모를 지우지 않을겁니다!!!!!!!
또한 차단도 않습니다.
시게의 열혈 유저분들은 자비심이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건 빈대글러들의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갑자기 변진섭&노영심씨가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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