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사 적당히 디스하는 척하고 옹호하면
반대여론이 수그라들거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오히려 확산...
오히려 털보 자신까지 욕먹자 작전세력 프레임으로 차단하면 될줄 알았는데
한때 지지자들까지 배신감 느끼며 더 확산...
오유 타켓팅해서 작전세력 프레임 근거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털보의 지지자...많이 난감...
낙지사에 대한 여성사이트 중심으로 한 분노는 솔직히 저도 놀랄 정도네요...
이쯤되면 털보가 잘못을 인정하고 낙지사에게서 손을 떼는 게
털보를 살리는 길이 아닐 지 지지자들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