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isa_1092999 지난글에 김어준의 고약한점이라면서 적었던 적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여전히 김어준에게 뭔가 바라는 게 있었다는 멍청함이네요.
지 되도 않는 논리를 억지로 맞추기 위해 무리수 두는게 보이는데
사과할 생각이 원래 없는 인간이였군요.
그러고보니 지난 세월동안 잘못한 부분 사과한게 전~~혀 없었네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테지요.
역시 우리대통령이 한말이 옳습니다.
"태도가 본질입니다." 이말이 얼마나 많은 곳에 적용되는지..
지금 김어준은 알량한 지 주변인들과 집단지성에 맞서는 겁니다.
지는 절대 인정안하려고 하겠지요.
언제나 지가 몰아가는 대로 여론이 형성되었으니 이번에도 계속 밀어붙일겁니다.
"다스는 누구껍니까?"라는 워딩을 외침으로 만든 경험도 있으니까요.
본질이 옳냐 그러냐의 문제인건데, 저 오만함이 스스로를 망치는 길로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