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은 통계청에 대해 그냥 통계 내는 곳이다 라는 생각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곳이라서 당연히 통계청장이
바뀌는거 관심이 없고 또 뉴스거리조차 안되는 일인데 요며칠 언론이랑 알바들 난리가 아니네요.
지금 하는짓이 얼마전 기무사 계엄령 문건 나올때랑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 대체 통계청에 뭐가 있길래 이렇게까지
난리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뭔가 큰거를 숨기려는 거 같은데 통계청에 대체 뭐가 얼마나 큰게 있다고 이 난리인지
진심 의문이 드네요. 난리치는 강도로 봤을때 들키면 몇명짤리고 마는 수준이 아니고 상당수 감방갈 각이 나오는듯.
이 만큼 큰게 통계청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