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가 주장한 Divide & Rule은 어느정도 성공한 듯 보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03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상바오로
추천 : 12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8/08/30 12:45:25
예,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이렇게 문파는 갈라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누가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서는 딱히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들은 강 건너에서 미소지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참으로 답답한 마음입니다. ㅠㅠ

현명한 사람은 들으면 알고, 
똑똑한 사람은 보면 알지만, 
미련한 사람은 당해 봐야 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해 봐도 모르는 우리는 도대체 어떤 종류의 사람일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