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였나요?
교주나 이재명이가 더러운걸 잘 알면서도 너무 좋아서 그 더러움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 두 잡것이 더럽다하는 올바른 사람들에게 그정도는 괜찮은거라고 설득하다보니 자기부정에 빠져서 논리적으론 방법이 없다라고 스스로들 인정해주시는 무뇌아님들!
감사드립니다. 무논리와 무뇌를 공백이란 시그널로 인정해주시고 자칫 댓글도 달리지 못 할 외로운 글들에 자신들의 치부로 공감해주셔서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게시판 글옆에 댓글 숫자가 참 보기 좋습니다. 뭔가 더 활발한 커뮤같은 생동감!
더불어 말도안되는 빼애악같은 저질 문구가 없이 공백으로서 생긴 글의 청결함!
진심으로 이 자백같은 운동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공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