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것 그대로 페북에 올렸거든요

제 주변에 자한당지지자가 많습니다
제 눈엔 그들이 개돼지지만  
그들눈엔 제가 세상 멋모르는 철부지기에
논쟁은 생략하기로 했고 인정하기로했어요
어려서부터 같이 자라왔기에 딱히 보네 안보네 할것도없고

여튼 설명은 이정도

그들이 하는말은 아주 간단합니다


'알바를 잡으려고 본인들이 알바를 뛴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했는데 
지금은 싸워도 민주당 내식구들
자한당 인간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하긴 싫더군요

'  아니 그들 나름대로 사명감을 가지고 정화작업하는거야 '


자한당 친구들 왈

'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으니 가만있지들 ' 


에휴 개돼지라 부르는 자한당 지지자도 아는것을
빈댓러 당신들은 왜 모르죠?

근데 한동안 오유에 뜸하긴지라
덕분에 매일 출석도하고 좋네요
다시 개그감이 살아났음 좋겠어요
요새 지나치게 진지하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