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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2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11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8/30 00:18:42
멍청한 소리 마시고
기무사도 얘기하고 삼성도 얘기하고 사법개혁도 얘기해야 하고 할 일 너무 많은데 대선 경선에서부터 문통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던 이재명과 그 세력들이 자꾸 방해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실제로 정부에서 해야 할 일들은 차근차근 하고 있으니 어이 없는 프레임 씌우지 마시구요.
박수현 안희정에게는 사법처리가 되지도 않은 상황에 당 차원에서 보냈는데 이재명은 왜 사법처리를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까. 표창원이 말했듯 두 사람은 스스로 인정하고 물러난거고 이재명은 결백을 주장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과거 전과는요? 그것도 공직에 치명적인 선거법 위반 실형 사례가 있는데도 윤리위에서 도덕성 만점 받은 건 어떻게 설명합니까. 한두개라야 얘길 하죠. 나올 수 있는 답은 커낵션 외에 뭐가 있나요. 얘기 좀 해봅시다.
출처 보완 |
2018-08-30 00:20:54
2
실제로 박수현은 본인이 인정하지 않았는데도 짤렸는데 이건 어떻게 볼거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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