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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2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스트찢명박
추천 : 16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8/08/29 16:40:20
그들도 즐기고 있고 우리도 즐기고 있는듯 합니다..
아..얼마만이냐.. 이 즐거움..(사실 어제보다는 별로 흥이 나지 않지만서도...)흥해라 오유...
하지만 너거 빈대들은 찢묻어서 인간 자체가 시져..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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