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표 '체납전쟁' 민간인력 7500명 투입된다
상습체납자를 뿌리 뽑고,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민간 인력은 소액 체납자를 상대로 세금 납부를 독려하는 전화상담을 하거나 실태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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