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뮤니티공작엔 패턴들은 있어왔고, 포인트는 항상 혐오, 분란 뒤에 유저들을 지치게 해 딴 대체 사이트로 이주하게 하는 공통점이 있어..

 오유는 진보의 선두 탱커였고, 적폐세력이 꼭 먹고 싶었던 사이트 였지..  알바 아니면 빈댓글 혐오가 왜 있을까? 유달리 빈댓글에 미친듯 반응하는건 효과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유는 항상 이겨 냈었어 진짜 알바 분탕러는 몇백명 수준일텐데, 한달만 돈줄 막아보면 어떨까? 

 미국에서 아침 눈뜨고, 그리고 잠들기전에 항상 눈팅하던 내가 보기에도 근래의 분탕질, 혐오질은 오유 같지 않아. 

 힘내라 오유! 

 뉴욕에서 오유를 응원하는 늙다리 노친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