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서거의 책임에 대한 감정 시집에게 무시당한 기억을 가진 아줌마들의 감정 오로지 그짓만을 위한 관계에 대한 아픈 감정. 노통 문통에 대한 턱없는 마타도어를 일삼던 인간들에 대한 감정 한편이라 믿었던 인간이 똥파리라는 비아냥을 듣던 순간에 드는 감정. 근데 이성적 판단에 근거해(전선생도 마찬가집니다)그기에 대고 공작정치에 알바라고 낙인을 찍으면 어떻합니까.
전 보수주의자라 깊게는 잘 모르지만 진보,좌파의 근본은 인간애와 공감능력이 필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꾸 덜쑤셔 불을 크게 만들지 말고 그만들 하쇼. 어차피 별 타격도 없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