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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1년 동안 안주는 사람한테 달랬다가 갑질한단 소리를 들었는데
게시물ID : sisa_1100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yhigh15
추천 : 6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8/28 15:39:51
엄청 어이없어 하다
오유 들어와서 실컷 웃고 가네요.
그렇게 생각없이 뱉을 말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았을텐데.
하도 티비에 갑질 얘기가 많이 나오니 들은 건 또 있었나봐요.ㅎ
현실은 인터넷보다 재밌더라구요.
문득, 여기서 험한 말 뱉는 분들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진 않을까, 궁금하기도 무섭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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