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26회
"디바이드 앤 룰" "이재명의 악마화" "대선을 능가하는 대규모 작업"
이 전까지만 해도 오유 시게에선 김총수에 대해서 긴가민가 하고있을때였습니다.
주로 까이는 포인트는 이재명에 대한 침묵이였죠.
저또한 이전까지 김총수 쉴더였습니다. 김총수 쉴드친지 하루이틀만에 저 발언땜에 바로 손절했지만요.
(누가 김총수에게 프레임 짠것도 아니고 지 스르로 한 워딩이 이 모든것을 초래한겁니다.)
지금 피의 쉴드 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김총수의 발언인 "20년만의 최대 작선 세력이 작업하고 있다."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총수가 언론인으로써 존중 받기 위해선 저 발언이 사실 이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이후에 나오는 주옥같은 발언들과 그 주변인들을 신뢰할수 있는겁니다.
현재 오유 시게상황 보시죠. 전대 전이나 후나 추천 30개 이상만 추려보세요.
김총수의 말에 의하면 저를 포함한 최대 작전 세력이 아직도 작업하고 있는건가요???
손가혁처럼 공식적인 조직이 있나요? 자금은요? 지령 하달은 어디서 하죠?? 월세도 못내서 당사도 옮긴 자유당이 20년만에 나타난 최대 세력의 자금줄인가요???
오유인들을 작전세력으로 매도하시려면 일단 위에 대한 답부터 해결하셔야 합니다.
김어준이 지금 개같이 까이는 이유는 작전세력으로 매도한 이들이 김총수를 지난 10년간 후원해주고 키워온 장본인들이며 누구보다도 김총수를 응원하고 애정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땜에 팟캐스터에서 진보의 대표 언론인으로 될 수 있었던 겁니다.
근데 그렇게 얻은 힘으로 뭘했죠? 이읍읍에 대해 비토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현상을 여론이 아닌 세력으로 왜곡한겁니다.
개인적인 욕망 때문에 자신의 위치와 영양력을 무기로 현상을 왜곡하고 선동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 칼날이 언제까지고 적폐와 보수를 향할지 확신할수 있나요?? 지금처럼 자기 의지를 거스르는 상대를 거침없이 찌를겁니다. 그게 문대통령일지라도요.
결국 이읍읍이나 김총수나 둘다 똑같은겁니다. 문정권에 대한 위협, 왜곡과 선동, 자신의 욕망을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을거라는것요.
거짓에 왜곡되어 선동된 여론은 반드시 진실을 직면하게 되고 그 흐름을 잃습니다.
단언컨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흐름은 누구도 막지 못할겁니다. 이읍읍과 진보스피커들의 몰락과 거기에 동조한 이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고 그 수는 계속 늘어 날 겁니다.
다시 한번 노통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얼마나 대단한 말이였는지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