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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굴에 무섭다고 눈팅만 했는데10
게시물ID : sisa_1100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더
추천 : 22/19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8/08/27 2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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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고 왔더니 돈댓패거리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인양 안방 점령하는 행태를 보니 어의가 없어 높임말없다체다. 선량한 사람들은 이해 바랍니다.

하나같이 이상한 논리에 비정상적인 추천수에 극악무도한 댓글 행테에 감탄을 하게 만든다.

아무리 영혼 없는 댓글을 단다고 하지만 적어도 의견이 다른 의견에 조롱과 비방 특정 인물에 대한 악의적인 짤들 자한당에 유명한 인물들 짤하나 없다. 개웃읍다.

그렇게 선동하고 날조하고 어찌 유튜브 실시간 댓글 보다 더 악랄한지.. 언제가는 늦기전에 자아를 찾아 본업에 돌아가길 바란다.

네이버 혐오 댓글 수준들을 오유에서 그것도 대량으로 보게될줄 참 어의가없다.

아직까지도 혐오단어를 써가며 찢찢거리고 있다. 이런 부류들 댓글에 상당히 전투적이다. 

제발 부탁한다 본삭금 걸고 글좀올려 봐라. 그럴 용기도 없는 것인가.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문파로 위장해서 진보측 인사들 하나같이 공격하고 있다. 민주당을 비판적 지지한다고? 아직 문통 민주당 당원인거는 아는가?

갈라치기를 대놓고 하고있다. 비판적지지 프레임을 씌어보려는 행태 15년 전에 노통에게 써먹던 수법 또 쓰고 있다. 어쩜 그리 악랄한 수법인가

사람 병신 만드는 댓글들 혐오단어 욕설 적어도 이런 부류들은 윤리적이지 못한다.

어둠에 숨어 폐악질하는 적폐는 언제가는 작디작은 촛불에도 비쳐질것이고 이 흔적들은 지울수 있겠지만 훗날 너희 아들딸들에게는 떳떳한 부모가 되있을지 내가 걱정이된다.

진정한 민주시민이고 옳바른 이성을 가졌다면 다룬의견에 그토록 악의적 댓글들을 달지는 않울것이다.

대놓고 도적떼 마냥 설치는 패거리들에 스트레스 받는 오유분들 힘네세요. 댓글들을 즐겨 봅시다.

알것이다. 돈댓패거리들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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