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내용없이 사진만 올라갔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글써요
호주이고 스즈키 GS500 라고 한국에는 없는 바이크 타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센터 스텐드(자체 스탠드로) 뒷바퀴 뛰우고 체인 장력을 주절하였습니다.
바퀴축에 달려있는 나사 풀고.. 두쪽에서 양쪽으로 나있는 나사 같은 방향(양쪽다 조이는 방향) 으로 조절해서
체인 장력 1~2센치 정도로 하고 처음 메인나사 다시 조여서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상태로 (뒷바퀴들린상태 )기어 중립놓고 뒷바퀴를 손으로 돌려보면
체인 장력이 타이트 해졌다 느슨해졌다가 하네요. 위에 장력조절 나사를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구요.확실히 같은 방향으로 돌렸습니다.
나사를 정면에서 보면 반대쪽이지만 한쪽방향으로 잘 조절했어요 양쪽다.
체인이 왜 어느구간에서 타이트 해지고 어느구간에서는 느슨해지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기어가 찌그러져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제가 나사를 양쪽을 반대로 돌려서 그런건지..
1단놓고 엑셀 안당기고 그냥 천천히 가보면 규칙적으로 바이크가 울컬울컥하는 느낌도 있고
나사를 양쪽을 다시 리셋해서 맞출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또는 다른 가능성은 뭐가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