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민주연구원은 '100세 사회를 말하다' 연구보고서를 통해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추가로 인상하자는 것은 '현세대는 더 많이 챙기고,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비용을 전가하자'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인상은 "현 세대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강화시키는 주장"이라는 게 민주연구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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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이 맞다면 정부와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생각되는데
경제정책에 있어서 좌우 상관없이 비판받는 지금
정부정책을 비난하기 전에 상의가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해찬의 고집,오만,독선,불통에 딱 맞는 행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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