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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바닥의묘★
추천 : 9/1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26 19:59:13
전 비슷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난 대통령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목소리에 붕 떠서 인정사정 없이 공격하고 정권교체에 해가 될 수 있는 경계선까지 임박했다는 것
민주진영의 새로운 스피커로 도전하고 영향력을 넓히겠다 그건 알겠는데 그럼 더 나은 컨텐츠와 방향제시로 승부해야지 당장 욕질할수록 떠받들어주니 신나서 이게 당과 정부에 해가 되는지 분별않고 막나갔다는 것
어쩜 그리 비슷하게 성급하고 어리석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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