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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9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가가띠띠★
추천 : 13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26 12:17:07
권당인 나도 내가 이재명보다 남경필이 혹시 되려나 기대할지 몰랐고
이해찬 좋아하던 내가 김진표가 되길 바라게 될짐 더 몰랐죠.
김어준 정청래 마냥 좋아했던 내가
그들도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억지 쓴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고..
당초 이동형의 극문똥파리 론이 지금 디바이드앤롤의 작전세력으로 비춰지게 될지도 생각치도 못했지만
역시 권력이란게 사람의 눈을 얼마나 멀게하는지도 알게 되고.
나란 사람도 생각의 변화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 시절이군요.
이해찬 당대표가 바른 운영을 해주길 기대하며.
이번 당원들간 생채기가 적정선에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혜경궁 사건은 절대 양보 못합니다.
결국 이해찬도 김어준도 이동형도... 모두 혜경궁 때문에 문파한테 비난받은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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