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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적 없는 길.
게시물ID : sisa_109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dan
추천 : 2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26 12:10:05
우리는 이제 모 지사가 더 이상 헛 짓과 헛 꿈을 못하고 못꾸게 감시 해야 할 듯 싶구요.

문프 지지자 답게 서로 비아냥과 조소 없이 품위있게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나가 도록 합시다.

갈등 뒤에는 분열과 반목이 있어 왔던 구태 답습의 길이 아닌 서로 용서하고 존중하며 융화되는 새로운 지지자의 길을 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2007년에 우리가 더 뭉치고 단결 했다면 9년의 허송 세월은 막을 수 있었겠죠.

이해찬 송영길 김진표 모두 우리의 훌륭한 자산들이니,  더 이상 우리끼리의 소모전은 관두도록 합시다.

제가 오래도록 버릇 처럼 들어오는 이 시게가 다시 전처럼 바라만 봐도 흐믓하고 문프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믿고 또 갈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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