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12-17년 청년 실업률 추이]
12년 7.5
13년 8.0
14년 9.0
15년 9.1
16년 9.8
17년 9.8
자한당과
일부 언론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로는 박근혜 정부에서
이렇게 청년 실업률이 급등하고 있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실업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있다.
17년 1분기 10.7%
18년 1분기 10.0%
17년 2분기 10.3%
18년 2분기 10.1%
(참고로, 실업률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다)
즉, 올해 청년 실업률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과 일부 언론은
이를 외면한 채
인구 감소에 의한
취업자 수 둔화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면서
과도한 비난을 계속 하고 있다.
이것은 전혀 온당하지 않다.
실제 지표로는 이렇게 개선되고 있다.
15-29세 고용률
17.7월 43.4%
18.7월 43.6%
25-29세 고용률
17.7월 69.2%
18.7월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