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찢찢거리는데 누가 이재명이 좋댔나요?
지방선거때 각종 의혹 범벅이 되서 이제 끝났네 싶은 이재명을 다시 왜 무대위에 올려주나요.
게다가 '찢뭍었네' 이런 혐오스런 표현을 쓰며
'이재명 개1새끼'해봐 라며 동네 방네 사상검증하며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은 떠 뭔가요.
그럼 찢뭍었네 라는 말이 돌아오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어째야하나요?
이재명에 대한 분노로 눈이 멀어버린 님들때문에
게시판이 이 몇달동안 이 난리가 났는데
아직도 찢찢거리며 다니는 찢무새들 이제 좀 안봤으면 하네요.
게다가 지난 시절 이명박과 박근혜의 위협속에서도
시민들을 지치지 않게 정치에 관심을 붙잡아주던
김어준까지 털이 어쩌고 하면서
김어준을 방어해주면 광신도로 모는 행태도 사실 의심스러워요.
지지자들을 공격하는거 많이 봤잖아요.
김대중슨1상님 광신도, 극렬노빠 이런 프레임으로
지지를 부인하거나 부끄러워하게 만들어서 분열시키는 거.
이걸 스스럼없이 문지지자들이 한다는게 상상이 되지 않아요.
이렇게까지 이성을 잃을 정도로 이재명이 강한가요?
정말 모두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마침내 김어준과
당대표까지 다른 인기있는 국회의원까지 자신의 손아귀로
넣어서 아. 그들의 표현으로 찢을 뭍혀서 결국 검은 무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게 되는건가요?
그 과대망상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알바를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 주장에 부화뇌동하는 인간들은 있다쳐도
너무 집요하게 다른의견을 가진 사람을 공격해요.
논리없는 비아냥 파티와 무작정적인 인신공격을 보면
너무 의심스러워요.
그래도 요즘은 이런 찢무새들에 저항하고 할말을 하시는 분들
반대를 눌러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더욱 힘을 내서 역전을 시켜야한다고 봐요.
이건 사람이 할 행동들이 아니잖아요.
이글에 달린 무작정적인 비아냥을 함 봐주세요.
과연 정상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