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말씀 믿고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은 이재명 출당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것이며

동시에 털보같은 빅 스피커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뉴스공장에서의 털보의 행태를 너무 늦게 문제삼았습니다. 

보다 초기에 항의하게 신고해야 했어야 했는데, 지켜 보다가 당한 것입니다.

앞으로 털보가 민주당 내부 일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거나 공정하지 못한 방송 행태를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신고하고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털보의 영향력을 낮추고 민주당 의원들이 정치 장삿꾼 털보와 친목질하고 낄낄거리며 헛다리짚지 

않도록 견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미래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진표 의원님에게 위로 문자 보내드렸으면 좋겠고요 후원도 좋겠고요,

당내 견제의  한 세력으로써 커나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지해줬으며 합니다. 

설운 같은 문프를 외롭게 만드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좀 더 과감하게 비판했으면 하고요.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지난 몇 달 오유인들의 사명감, 정의감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제 나이 이제 50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가 틀린 게 아니라 단지 마이크 소리가 작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소리가 저들보다 정의롭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