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나 공격하지마'라는 얄팍한 부적?이라고 해야되나.. 헤드기어같은 보호구쯤으로 생각하는듯..
어차피 욕먹을거 본인들도 아는 비상식적인 주장해대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하는 행동에 애국이란 단어를
갖다 붙이고 태극기를 흔드는 거랑 비슷한 심리 아닐까?
정말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애국자라고 동네방네 큰소리치고 다니지 않듯이
대부분의 문프 지지자들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할일 할뿐이지 '나 문재인 지지자요
믿어주세요' 하고 얼굴에 써놓고 다니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자 분들. 이재명이라는 닉 달고 당당히 말할 배짱은 업나요?
출처 | 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