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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7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24 18:47:17
웬 뜬금포 게임 이야기냐..
오버워치가 많이 나빠진건 운영진의 방조와
핵쟁이들 그리고, 트롤러들 때문이죠.
1. 운영진의 방조
운영진은 게임의 환경을 보다 건전하고
게임을 하는 다수의 유저들이 즐겁게 할수 있게
관리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방조를 했지요.
그러므로. 2인 핵쟁이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핵쟁이들 때문에 선량한 게임유저들이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게되고 게임을 이탈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러다보니, 남은 유저들 중에 아주 비양심적으로
유저들을 괴롭히는 유저가 생겨납니다.
그렇다고 트롤 유저가 없지는 않았지만 보다 심각해집니다.
그렇게 수많은 유저들이 떠나게 됩니다.
빗대어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민주당 대표로 계시면서
100만 당원을 구축하셨습니다.
그런데, 운영진인 민주당은 100만 당원이란 돈잔치에
정신줄을 놓고 방조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갈라치기와 대통령을 비방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는데 자신들의 잇속만 차리고 있도
급기야 당원의 목소리는 듣지않는 오만한 운영을 합니다.
이런 상태에 핵쟁이와 비슷한 유저들이 생겨납니다.
일명 이읍읍.. 이 핵쟁이는 ㅅㄴ시에서 민주당의 소속으로
온갖 비리를 저지르지만 핵을 이용하여 회피하며
여전히 오만방자한 행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ㅇㅈ과 주ㅈㅇ 두 거대 핵쟁이들이
민주당의 근간을 흔들면서 당의 중요한 전당대회를
자신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해 트롤들을 생성 시킵니다.
물론, 트롤이 아예 없던건 아닙니다.
이읍읍이의 열혈 지지자들인 찢충들이 있었습니다.
이 찢충들이 김ㅇㅈ과 주ㅈㅇ 두 세력들의 유저들과
세력을 합치면서 대규모 트롤이 발생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열혈 문파 유저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면서 문프를 지켜나갑니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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