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당대표 선거에 비추어 보면 그때 목기춘하고 문대통령이 진짜 피를 말리는 살엄음판 승부였습니다. 오히려 대의원에서는
난닝구들의 도움으로 목기춘이 이겻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X팬에 상주했을때 찟빠들의 대거 출현 대의원 만들기에 여념이 없더라구요 친목질은 말할 것도 없고
분명 난닝구들로 대표되는 구 당원 어르신들은 이해찬과 송영길로 나눠진다고 보고 여기에 해찬들을 지지하는
오렌지 찟빠로 대표되는 위장 대의원들이 해찬들을 지지 한다치면 분명 이해찬이 유리해보이기도 하는데...
근데 또 해찬들의 리더십을 생각하면 반란표가 있을꺼 같습니다. 따라서 진표형님 숨은표가 분명 있을꺼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거기에다 열성적인 문파들의 지지설득이 더해진다면...분명 많이 밀릴꺼 같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근소우위도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