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사태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때는 진보 언론매체들이 그랬고
이제는 진보 팟캐스터가 그러네요

둘의 공통점은 일방적 스피커란 점
토론도 안되고 일방이니 비판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보단

뭐지 왜 날 공격하지 적폐네 자한당이네
이러는거 아닌가 생각 드네요

아님 진짜 그냥 친목 머니 연대일까요?


암튼 그 분은 얼마나 외로웠을까
새삼 마음이 짠해집니다


두들겨 맞으면서 한길 갈랍니다
내가 멈추면 문통이 또 당할 수
있다는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