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게 어차피 국민의 삶을 위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저런 다툼 마시고 다가올 태풍에 유의 하며 서로서로 챙겨줍시다.
벌써 제주도에서는 한 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는데요..
저의 본가는 경남 통영으로써, 태풍 매미 때 얼마나 태풍이 무서운지 겪었었기에
지금은 편가르기로 싸우기 보다는 모두 지혜를 합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이 죽어나가는데 정치계의 갑론을박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일단은 국민을 지키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다들 안전하시고 또 태풍 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